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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 해체, 기무라 타쿠야만 쟈니스에 잔류 예정…"나머지 멤버 독립 수순"

입력 2016-01-13 19:16:54 | 수정 2016-01-13 19: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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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 해체 SMAP 해체/사진=쟈니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SMAP 해체 SMAP 해체/사진=쟈니스 제공


SMAP 해체

일본의 국민그룹 '스맙(SMAP)'의 해체설이 제기됐다.

13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다섯 명 중 멤버 기무라 타쿠야만 현 소속사인 쟈니스에 잔류하면서 다른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독립 수순을 밟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룹 SMAP는 한국에서도 초난강(본명 쿠사나기 츠요시)과 기무라타쿠야의 인지도가 높은 그룹이다. 일본에서도 오랜 연예계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MAP가 해체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현지 팬들을 큰 충격에 빠져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SMAP'은 일본의 대표 국민 그룹으로, 1991년 싱글 앨범 ‘캔트 스탑-러빙(Can't Stop!!-Loving)’으로 데뷔했다.

이후 SMAP는 꾸준한 앨범 발매와 활동으로 엄청난 팬덤을 모으며 인기 그룹으로 급부상했다.

또 일본 최대 음악쇼인 ‘홍백가합전’에 출전해 데뷔 25년동안 무려 23회에 출전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진행한 전국 투어의 관객 동원 115만명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최고 기록이며, 2005년에는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국립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한 일본의 국민스타들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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