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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 영입…문재인 "야권대통합 실현위해"

입력 2016-01-14 21:43:15 | 수정 2016-01-14 2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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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문재인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사진=kbs뉴스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문재인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문재인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사진=kbs뉴스 방송화면 캡쳐


문재인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김종인(76)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기선대위원장으로 14일 전격 영입됐다.

문재인 더민주당 대표는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야권 대통합을 위한 실현을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겠다는 뜻도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대위를 조기 출범시키고 김종인 박사를 당 선대위원장으로 모시려고 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우리 당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또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김 박사의 지혜와 경륜이 꼭 필요하다" 며 "빠른 시일 내에 당내 동의를 진행한 뒤 김 박사를 중심으로 총선 필승을 하고 정권교체까지 바라보는 선대위 구성을 빠르게 마무리해 총선 관리를 맡기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또 거취와 관련해 "지금까지 여러 번 '앞으로 통합의 틀이 마련되면 당 대표 직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으며,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야권 대통합을 위한 노력들을 하고 그 실현을 위해 내려놓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힌편, 김 전 의원은 노태우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했고 지난 1987년 헌법 개정 당시 이른바 경제민주화 조항 신설을 주도했으며, 지난 대선때는 새누리당에서 경제민주화 등의 공약을 만드는 일을 맡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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