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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임우재 이혼, 친권+양육권은 이부진 사장에…재산분할 어떻게 되나

입력 2016-01-14 11:22:36 | 수정 2016-01-14 1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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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임우재 이혼


이부진 임우재, 결혼 17년만에 이혼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이혼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재산분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의 재산은 1조 6000억 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조정합의를 거부해 재산분할에 있어 진통이 예고됐다.

그러나 현행법은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에 대해서는 이혼 시 나누게 돼 있지만 상속·증여재산은 원칙적으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속·증여 재산이라 해도 이를 불리거나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면 그 정도를 판단해 권리를 인정한다.

때문에 두 사람의 경우 이번 소송에서 청구 대상 자체가 되지 않는다.

한펴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판사 주진오)는 14일 이 사장이 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부진 사장은 1995년 삼성복지재단 봉사활동에서 당시 삼성물산 평사원이었던 임우재 부사장을 만나 1999년 결혼에 골인 '남자판 신데렐라'로 숱한 화제를 뿌렸다. 슬하에는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을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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