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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임시완·진구부터 '응팔 대세' 이동휘·김선영까지 라인업 확정

입력 2016-01-14 11:25:48 | 수정 2016-01-14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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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임시완 진구 이동휘 김선영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원라인' 임시완 진구 이동휘 김선영 /한경DB

연예계에 가장 핫한 배우들이 영화 '원라인'에 합세했다.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원라인'에 캐스팅 돼 1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원라인'(가제)은 모든 걸 속여 돈을 빌리는 일명 ‘작업 대출’의 세계를 배경으로,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평범한 대학생 ‘민재’(임시완)와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2015년 단편 영화 '일출'로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양경모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출연을 결정한 임시완은 '변호인', '오빠생각'에 이어 남성적 매력과 성숙해진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극중 민재, 작업명 민대리 역을 맡아 평범한 대학생에서 불법 대출의 세계에 뛰어든 위험하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다.

첫 눈에 ‘민재’의 자질을 알아보고 스카우트 하는 업계의 일인자 ‘석구’(작업명 장과장)는 '명량', '연평해전' 등 최근 선 굵은 연기와 존재감으로 흥행을 이끌어 온 진구가 맡았다. 풍성한 데이터와 오랜 경험,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과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석구’ 역의 진구는 특유의 강렬한 매력과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석구’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뒤처리 전문가였지만 더 큰 야망을 키우기 위해 ‘민재’와 대립하는 ‘지원’(작업명 박실장) 역은 '암살'에서 미츠코 역의 전지현과 정략결혼을 하는 일본 군인 가와구치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병은이 맡아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의 활약에 이어 최근 '응답하라 1988' 도롱뇽 열풍을 몰고온 개성파 배우 이동휘가 엘리트 위조 전문가 ‘송차장’으로 분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흥 많고 애교 넘치는 선우 엄마 선영 역으로 인기를 모으는 김선영이 수완 좋은 섭외 전문가 ‘홍대리’ 역으로 합류하여 풍성한 재미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작업 대출’이라는 신선한 소재, 각기 다른 실력과 목표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조합, 그리고 그들이 펼치는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 범죄오락영화 '원라인'은 2016년 가장 핫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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