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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강제추행으로 징역 2년 구형…딸 과거 발언 보니

입력 2016-01-15 13:44:34 | 수정 2016-04-21 1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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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 사진 = 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 사진 = JTBC 방송 캡처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가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경실과 조갑경은 딸들과 함께 이탈리아 토스카나 여행을 떠났다.

당시 이경실은 "인생의 아픔을 한 번 겪고 나니 술맛을 알게 됐다"며 "사람이 아픔을 겪고 나면 사람들과의 만남을 끊게 된다.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것 같다"고 본인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경실은 "내 생활이 불편하고, 불안정하니까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하는 게 부담되고 가식적으로 보일 수가 있더라, 그냥 누군가 손을 뻗어주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에 딸 손수아는 "나도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닮은 것 같다"며 "힘든 일이 있을 때 친구를 만나는 것보다 혼자 삭인다. 인간관계도 좁고 깊어진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실 남편 최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내인 김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4일 진행된 3차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2년에 신상정보공개를 구형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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