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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더민주 탈당 하면서 하는 말이…"개척자의 심정으로 야권 전면 재구성"

입력 2016-01-15 15:24:11 | 수정 2016-01-15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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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더민주 탈당 /정대철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정대철 더민주 탈당 /정대철 페이스북


정대철, 더민주 탈당 "정권교체 위해 떠난다"

정대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탈당한다.

정대철 고문은 15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교체가 가능한 길을 여는 개척자의 심정으로 당을 떠난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정 고문은 "야당이 정권교체가 가능한 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야권을 전면 재구성하는 것"이라면서 패권 정치와 운동권적 정치문화를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대철 고문은 현재 특정 정당에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하며 신당추진 세력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정 고문은 부친 정일형 박사에 이어 아들 정호준 의원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야권에 몸담아왔다. 1970년대 정계에 입문해 정 고문은 서울 중구에서 5선을 지냈다. 아들 정호준 의원도 아버지를 따라 2012년 정치에 입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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