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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끝까지 결백 주장했지만…檢, 징역 20년 구형

입력 2016-01-15 18:02:51 | 수정 2016-01-15 1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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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징역 20년 구형 /연합뉴스 TV기사 이미지 보기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징역 20년 구형 /연합뉴스 TV


검찰,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에 징역 20년 구형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37)이 중형을 구형을 면치 못했다.

검찰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19년 전 조중필씨를 살해한 혐의로 아더존 패터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의 결과 범행 동기 범행 방법의 잔혹성, 범행직후의 증거인멸 활동 등 범행 후 현 피고인의 성향에 비춰 재발 가능성이 농후한 점 등을 종합했을 때 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구형했다.

패터슨은 이날 발언 기회를 얻고 "(살인현장에 함께 있던) 에드워드 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리를 진범으로 지목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패터슨에 대한 재판부의 선고는 이르면 이달 말 내려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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