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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1등급 받은 고3의 편지…차길영의 수능적발상으로 21번, 30번 정복

입력 2016-01-15 19:32:50 | 수정 2016-01-15 1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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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6 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노소연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와서 제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수학 모의고사 21번과 30번이었습니다. 이번 수능 수학영역에서 1등급을 받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건 차길영 선생님의 탄탄한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수능적 발상과 4점 유형 마스터클래스를 반복적으로 듣고 공부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에서는 대부분 21번과 30번 문항이 변별력이 있는 문항으로 출제되는데, 저는 21번과 30번 외의 문제를 아무리 빨리 풀어도 21번 문제를 풀다보면 30번 문제는 도전해보기도 전에 시간이 부족하곤 했습니다. 그 두 문제 때문에 늘 1등급을 받지 못했고 수능 직전 모의고사인 9월 모의고사에서도 2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고 지금의 공부 방법으로는 도저히 1등급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걱정에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세븐에듀 차길영 선생님의 수능적 발상을 추천받았고, 문과 수능슈퍼패스를 구매해 2달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이 짧아 불안한 마음도 물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적 발상’을 들은 후 제가 지금까지 변별력 문항으로 등장하는 21번과 30번 문제를 틀렸던 이유가 개념의 부족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념을 더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21번 문제에 자주 나오는 함수의 극한과 미분 수능적 발상을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결과는 놀랍게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수능에서 21번 문제를 단숨에 편안한 마음으로 풀 수 있게 되었고 30번 문제도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적 발상은 제게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다지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개념이 부족해서 고난도 문제를 풀지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수능적 발상 강좌를 수강하면서 차길영 선생님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을 보고 제가 진짜 부족했던 것은 개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4점 유형 마스터 클래스는 4점짜리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차길영 선생님의 가장 큰 강점은 개념과 원리 적용을 한 번에 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차길영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간다면 완벽한 개념학습은 물론 문제에 개념을 빠르게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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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배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3 1년은 생각보다 짧지만 굳은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막판에도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년 중에서 제게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여름방학이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문제도 잘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를 통해 9월 모평 이후 그 짧은 기간에도 역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차길영 선생님께서 강의 중간중간 힘내라며 찍어주신 동영상은 저의 수험 시절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선생님의 응원 영상이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후배님들도 차길영 선생님의 유쾌하고 명쾌한 강의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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