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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전도연 "공유에게 늘 사랑받는 느낌…호흡 좋았다"

입력 2016-01-19 12:37:40 | 수정 2016-01-19 1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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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전도연 공유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남과 여' 전도연 공유 / 사진 = 변성현 기자


'남과 여' 전도연 "공유 덕에 편하게 촬영"

[ 한예진 기자 ] 배우 전도연이 상대 배우 공유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전도연과 공유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공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걱정하고 고민했던 부분들이 공유 덕분에 많이 해소가 됐다. 촬영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어려운 촬영도 많고 힘든 상황들도 많았지만 공유 덕에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남과 여'는 설국 핀란드에서 만나 동행하게 되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다. 낯선 곳에서 만난 '상민'(전도연 분)과 '기홍'(공유 분)은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진 두 사람은 8개월 뒤 서울에서 다시 만나 애틋한 시간을 함께 하며 사랑을 하게 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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