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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전도연·공유 치명적인 '남과 여'

입력 2016-01-20 00:54:54 | 수정 2016-01-20 0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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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공유 / 사진=쇼박스기사 이미지 보기

전도연 공유 / 사진=쇼박스


전도연과 공유 주연의 정통 멜로 ‘남과 여’(감독 이윤기, 제작 영화사 봄)가 핀란드의 차가운 설원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뜨거운 끌림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사랑의 정서를 표현하는 김연우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명곡 ‘그립다’를 배경으로 보여지는 핀란드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은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낯선 곳에서 만난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뜨겁게 끌리게 되고, 하얀 눈으로 덮인 숲 속에서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로 헤어진 두 사람은 일상의 공간에서 다시 만나, 둘만의 애틋한 시간을 함께하며 사고처럼 닥친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전한다. “여기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더 힘들어지기 전에”라고 매몰차게 말하는 ‘상민’에게 “우린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기홍’의 애틋한 표정은 두 사람을 둘러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거부할 수 없이 서로에게 끌린 ‘남과 여’의 꿈같던 사랑의 시작부터 현실 속 사랑의 모습까지 아름답게 담아낸 정통 멜로 ‘남과 여’는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의 감정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로 ‘그 남자’ 공유와 ‘그 여자’ 전도연의 첫 커플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정통 멜로 ‘남과 여’는 2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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