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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성준, 여심 사냥 나왔다

입력 2016-01-20 13:22:00 | 수정 2016-01-20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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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성준


‘마담 앙트완’ 성준이 또 한 번 여심 사냥에 나섰다.

JTBC 새 금토드라마‘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측이 지난 19일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성준의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성준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소울닥터(Soul Doctor)’라 불리는 자타공인 최고의 실력을 갖춘 심리학자 최수현 역을 맡았다. 세련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 뒤 상대의 숨겨진 속마음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분석가 면모를 지닌‘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공개한 사진 속 성준은 두꺼운 블랙코드에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목도리를 칭칭 감은 그야말로‘완전 무장’한 모습이다. 바람 한 점 파고들 틈 없는 의상에 선글라스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성준은 쉽게 가릴 수 없는 눈부신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키에 완벽한 비율, 얼굴 구석구석 묻은 잘생김은 미처 가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또 다른 사진은 쉬는 시간 성준의 모습을 담았다. 두꺼운 의상 탓에 더운 듯 입가에 입소를 띤 채 연신 손 부채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설레게 만든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이는 성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장면은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완벽하게 변장하고 한예슬과 의문의 남자를 몰래 뒤 쫓는 장면이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두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노려보거나 입을 삐죽이며 내내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들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듯 평소에는 우아하고 도도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스펙을 지닌‘뇌섹남’이지만 간혹 터져 나오는 허술하고 귀여운 매력이 최수현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 시절 상처로 사랑에 무감각한 최수현은‘진정한 사랑은 없다’를 증명하려 가짜 점쟁이 고혜림을 상대로 심리 프로젝트 ‘마담앙트완’를 진행한다. 두 사람은 때론 달콤하고, 때론 긴장감 넘치게 쫄깃한 멜로라인을 그려내며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픔과 고민, 상처를 갖고 자신의 심리센터를 찾는 내담자들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 역시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공감과 깊은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 홍진아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낼 예정인 것. 한예슬, 성준, 정진운, 황승언, 이주형, 장미희, 변희봉 등 연기력과 개성을 모두 겸비한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마담 앙트완’은 오는 1월 2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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