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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남편 윤상에 섭섭함 토로 "17년간 뒤끝 있더라" 폭로

입력 2016-01-20 14:22:16 | 수정 2016-01-20 14: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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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윤상 /SBS '힐링캠프'기사 이미지 보기

심혜진 윤상 /SBS '힐링캠프'


심혜진, 윤상에 섭섭했던 사연 공개

'집밥 백선생'에 윤상 가족이 출연하면서 심혜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윤상은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 출연해 미국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과 애뜻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극찬했다.

이에 제작진은 심혜진의 영상편지를 윤상에게 전했다.

심혜진은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가족' 특집에는 현재 미국 거주 중인 윤상의 가족이 출연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이날 방송을 위해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는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 백종원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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