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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 "체리 꼭지 혀로 묶으면 키스 잘 하는 것" 글로 배운 키스법

입력 2016-01-20 15:16:40 | 수정 2016-01-20 15: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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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


아이가 다섯 임수향, 키스 스킬 공개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임수향이 19금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임수향이 키스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임수향은 “과거 체리 꼭지를 혀로 묶으면 키스를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연습을 했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체리 꼭지 묶기에 성공했냐”고 묻자 임수향은 “묶었다. 그래서 ‘난 좀 잘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당하게 털어놨다.

키스에 대한 임수향의 자신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키스의 종류 중 하나인 버드 키스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임수향은 “내가 생각하는 버드 키스가 맞다면 나는 딥 키스 보다 버드 키스가 좋다”며 키스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MC들이 “어떻게 키스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잘 아냐”고 묻자 임수향은 “어렸을 때 키스의 종류나 스킬 등을 글로 배웠다”고 말해 또 한번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임수향은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캐스팅 돼 철 없는 여우이자 '취집'이 목표인 대학졸업반 장진주 역을 맡아 전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수향은 "장진주라는 캐릭터는 평소에 엉뚱한 면이 있는 나와 닮았다"라며 "강한 역할만 해왔는데 장진주 역은 한번쯤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였기 때문에 대본을 보고 바로 출연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처음이라서'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첫 주말극이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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