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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해영 감독이 극찬한 정하담, 연기 시작하게 된 계기 봤더니…'깜짝'

입력 2016-01-21 06:03:22 | 수정 2016-01-21 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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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해영 정하담/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이해영 정하담/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해영 정하담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해영 감독이 배우 정하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정하담의 연기 시작 계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하담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로 잠깐 활동을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기를 할 때 정말 행복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대학에 입학했지만 연기에 대한 미련이 남아 휴학을 하고 다시 연기에 도전을 했다. 따로 연기학원을 다닌 적은 없다"며 "그런 것 때문인지 수많은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후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해 처음 합격한 영화가 '들꽃'이다. 합격 당시 너무 행복했고 캐스팅해준 감독님께 지금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하담은 박석영 감독의 영화 '들꽃'과 '스틸 플라워'에서 주연 하담 역을 맡아 신인배우라곤 믿기 힘든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또한 영화 '검은 사제들'에 영주무당 역으로 출연해 짧은 순간이지만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해영 감독은 “‘검은 사제들’에서 소머리를 들고 굿하는 분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정하담이라는 배우인데 어마어마하다"면서 "‘어둠 속의 댄서’의 비요크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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