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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잭 블랙 "젊음의 비결? 긍정과 열정, 그리고 치즈버거"

입력 2016-01-21 10:12:29 | 수정 2016-01-21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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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


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 내한 기자회견

드림웍스의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5년 만에 베일을 벗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쿵푸팬더3'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잭 블랙은 "한국의 따뜻한 환영 정말 놀랐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크게 환영해 줘서 정말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열광에 어안이 벙벙한 눈치다. 지난 20일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해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잭 블랙은 활기 넘치는 애티튜드로 간담회에 임했다. 그에게 '동안' 비결을 묻자 "성룡을 엊그제 봤는데 정말 동안이더라. 60대 환갑 정도 되는 것 같던데"라며 웃었다. 이어 "젊음의 비결은 긍정과 열정, 치즈버거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잭 블랙은 1박2일간 한국에 머물면서 내한 기자회견, MBC '무한도전' 녹화 참여,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잭 블랙은 1992년 영화 '밥 로버츠'로 데뷔, '스쿨 오브 락',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로맨틱 홀리데이' 등의 작품에서 장르와 코미디 연기를 오가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8년 '쿵푸팬더1'부터 세 편째 이 시리즈와 함께 하며 '어린이들의 아이돌'로 떠올랐다.


'쿵푸팬더3'는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이다. 어린시절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은 포가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며 전세계 를 위협하는 악당 '카이'와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포'의 화끈한 쿵푸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새로운 시리즈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오는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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