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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나 떨고있니? 잭 블랙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 출연 소감

입력 2016-01-21 10:16:59 | 수정 2016-01-21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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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무한도전, 두렵다"


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무한도전' 출연 소감

'무한도전'의 악명이 잭 블랙에까지 미친 모양이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쿵푸팬더3'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참석했다.

잭 블랙은 이번 내한 일정동안 MBC '무한도전'에 출연, 할리우드 스타일의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보도 당시 국내 팬들은 '국민예능'과 잭블랙의 초유의 만남에 대해 큰 기대를 전했다.

그는 '무한도전' 출연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라면서 "사실 조금 두렵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한'보다는 큰 숫자는 없기 때문에. 녹화에서 어떤 도전을 해야 할 지 생각만 해도 무섭다. 다만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잭 블랙은 1992년 영화 '밥 로버츠'로 데뷔, '스쿨 오브 락',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로맨틱 홀리데이' 등의 작품에서 장르와 코미디 연기를 오가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8년 '쿵푸팬더1'부터 세 편째 이 시리즈와 함께 하며 '어린이들의 아이돌'로 떠올랐다.

'쿵푸팬더3'는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으로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스러운 주인공 포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쿵푸 신드롬을 예고하는 드림웍스의 2016년 첫 번째 작품이다. 오는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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