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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잭 블랙은 이미 '포' 자체"

입력 2016-01-21 10:23:53 | 수정 2016-01-21 1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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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


영화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 내한 기자회견

'쿵푸팬더'의 여인영 감독이 잭 블랙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쿵푸팬더3'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여인영 감독은 10여년동안 '포'로 살아온 잭 블랙의 연기에 대해 평했다. 그는 "잭은 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두 알고 있다. 즉흥적인 연기들을 하는데, 그것이 잘 반영돼 포가 더욱 생동감있게 표현됐다"며 "잭은 이미 포"라고 전했다.

잭 블랙은 여 감독에 대해 "영상, 그림을 정말 잘 만든다. 여 감독은 스토리작가일 뿐 아니라 아티스트다. 그는 신에 대한 그림을 그려주고 저는 그 그림을 실제로 연기하려고 했다"고 촬영 당시를 설명했다.


'쿵푸팬더3'는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이다. 어린시절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은 포가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며 전세계 를 위협하는 악당 '카이'와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포'의 화끈한 쿵푸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새로운 시리즈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오는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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