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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베드신 촬영 후 찜질방도 못가" 19禁 전라노출 토로

입력 2016-01-21 13:32:04 | 수정 2016-01-22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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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영화 '황해'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이엘 /영화 '황해' 스틸컷


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출연 후 고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수위 높은 노출신에 대한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거부할 수 없는 미친 존재감을 가진 네 사람 박소담, 이해영 감독, 이엘, 조세호가 출연하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규현은 이엘에 대해 “생애 첫 베드신이 영화 ‘황해’”라며 “‘황해’를 찍고나서 부터는 찜질방도 잘 못 갔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영화 ‘황해’에서 이엘은 조성하의 내연녀로 분해 전라노출을 감행, 농밀한 베드신을 펼쳐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이엘은 “당시 그 장면으로 날 알아보는 분이 있더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드신만 캡처돼 안 좋은 동영상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녔다”면서 “‘영화에 필요한 연기라 했는데 수치심을 느껴 혼란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의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엘은 “티팬티만 입고 촬영을 하다 보니 뒤를 돌아도 너무 자극적이어서 남자 스태프들이 민망해했다”면서, “여자 스태프들이 타올을 들고 있다가 촬영이 끝나면 저를 비롯한 여배우들에게 타올을 던져주기에 바빴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이엘은 베드신에 관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이엘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오늘 방송(라디오스타)에서 베드신 영상 캡처 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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