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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은 누구? 드림웍스 최초 아시아계 女감독 '입지전적 인물'

입력 2016-01-21 16:37:33 | 수정 2016-01-21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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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내한 기자회견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내한 기자회견

'쿵푸팬더3'의 수장 여인영 감독이 한국에 입국해 팬들을 만났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쿵푸팬더3' 기자회견에는 여인영 감독과 주연 '포'의 더빙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참석했다.

이날 여 감독은 "한국에 오니 고향에 온 듯 하다"라고 첫 인상을 전했다.

그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다.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정말 기쁘다. 쇼핑하기도 매우 좋다"라고 한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잭과 함께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저녁을 한국식당에서 함께 먹었는데 정말 좋았다. 한국 작품을 보는 것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여인영 감독은 드림억스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다. 그는 어린시절 미국으로 가 드림웍스에서 업무 보조로 일을 시작하고 감독에 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08년 '쿵푸팬더 1'의 흥행 이후로 연속 세 편째 메카폰을 잡고 있다.

'쿵푸팬더3'는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이다. 어린시절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은 포가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며 전세계 를 위협하는 악당 '카이'와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포'의 화끈한 쿵푸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새로운 시리즈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오는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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