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군대 아니면 교도소' 간다던 이승기, 결국 2월 1일 입대 "진짜 사나이로 돌아올 것"

입력 2016-01-21 16:54:14 | 수정 2016-01-21 16:54:14
글자축소 글자확대
이승기 2월1일 입대/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이승기 2월1일 입대/ 사진=변성현 기자


이승기 2월1일 입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가 2월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소속사를 통해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입영통지서가 언제 나올지 몰라 그동안 군 입대 준비를 마음속으로만 하고 있었다"라면서 "그동안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입대 소식과 함께 이승기는 자신의 심경을 대변한 신곡 '나 군대간다'를 발표했다.

‘나 군대간다’는 ‘결혼해줄래’ ‘아직 못다 한 이야기’ ‘그리고 안녕’ 등 이승기와 많은 작업을 같이 했던 대한민국 프로듀서 김도훈의 작품이다.

이승기는 '나 군대간다'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군 입대를 압둔 모든 국군 예비장병들과 가족,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방송된 tvN '신서유기'에서 "점을 봤는데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 그래서 '내년에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 한다'고 답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