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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신은 위대하다" 외치고 무차별적으로

입력 2016-01-22 14:23:37 | 수정 2016-01-22 1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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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총기 난사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소말리아 총기 난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20명 이상 사망

21일(현지시각) 밤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해변 식당에서 소말리아 극단주의 무장조직 알샤바브 조직원 5명이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20명 이상이 사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소말리아 치안당국 관계자는 괴한들이 이날 늦은 시각에 식당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내부를 점령했으며, 이튿날 새벽 치안당국이 범인들을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말리아 경찰은 "그들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 약 20명을 죽였다"면서 이날 사건을 "민간인을 겨냥한 야만적이고 잔인한 공격"이라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해변 쪽에서 들이닥친 범인들이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외쳤다고 진술했다.

알샤바브는 이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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