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봅슬레이 월드컵, 원윤종-서영우 아시아 최초 금메달

입력 2016-01-23 14:45:45 | 수정 2016-01-23 14:45:45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가 월드컵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윤종-서영우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팀과 똑같은 1분43초41을 기록한 스위스 팀이 공동 1위, 한국·스위스 팀에 0.01초 뒤진 러시아 팀이 3위에 올랐다.

앞서 원윤종-서영우는 올 시즌 월드컵 1, 2,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3차 대회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봅슬레이 월드컵 최초로 정상에 오른 원윤종-서영우 두 선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