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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간지 철철 수다쟁이 '기줌마' 등극

입력 2016-01-25 08:18:05 | 수정 2016-01-25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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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기태영 유진 로희

기태영이 수다스러운 반전 매력과 능숙한 육아 실력으로 새로운 ‘슈퍼맨’ 아빠의 탄생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기태영-유진 부부와 태어난 지 8개월 된 딸 로희가 첫 등장했다. 기태영과 로희는 첫 등장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슈퍼맨’에서의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태영은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육아 고수의 냄새를 폴폴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태영은 로희의 기저귀를 능숙하게 갈더니, 아내 유진의 도움 없이 로희의 세수부터 이 닦기까지 홀로 해내며 ‘슈퍼맨’ 아빠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기태영은 초보 아빠들의 최대의 고충인 아기 낮잠 재우기도 단 5분 만에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배우 기태영의 반전매력이 브라운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기태영은 로희를 재운 후 처음 보는 VJ들에게 서슴없이 대화를 걸며 폭풍 친화력을 과시했다. 기태영은 VJ와 직접 내린 드립커피를 함께하며 쉴새 없이 로희 얘기로 웃음꽃을 피워 딸 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VJ의 아들 얘기에도 귀를 기울이며 서로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시작해 시청자들을 키즈카페에 온 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켜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유진-기태영 부부의 신혼을 방불케 하는 오붓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유진이 설거지를 하고 기태영이 밀대 걸레질을 하는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더욱이 기태영은 로희를 돌볼 때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옷차림으로 멋진 모습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비주얼의 유진-기태영 부부가 ‘슈퍼맨’에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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