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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구로역 투신 사고, 여성 아닌 18세 男…선로에 누워있다 그만

입력 2016-01-25 09:10:59 | 수정 2016-01-25 0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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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구로역 투신 사고

1호선 구로역 투신 사고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1호선 구로역 투신 사고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6시8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천행 급행열차 선로에 황모 군(18)이 투신해 숨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가 승강장에서 출발 직후 선로에 누워있던 시민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초기 보도에서 여성이 투신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결과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레일은 1호선 구로역 사고 수습을 위해 4개 선로 중 인천 방향 1개 선로를 통제했다. 출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되자 시민들은 SNS에 큰 불편을 호소했다.

1호선 구로역 사고로 열차가 갑자기 멈춰섰지만, 현재는 다른 선로를 이용해 정상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경찰은 “선로 위에 물체 같은 것이 있었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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