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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천정배 통합 합의, 당명 '국민의당' 그대로 간다

입력 2016-01-25 14:31:12 | 수정 2016-01-25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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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천정배 통합 합의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안철수 천정배 통합 합의 /한경DB


안철수 천정배 통합 합의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 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25일 안 의원과 천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안철수 의원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양측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통합의 결과가 국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야 하며, 정치인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현 정권의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개혁적 비전을 국민의당의 정강정책에 명확히 담기로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야권 내 신당 세력의 핵심 두 축인 양측이 통합을 할 경우, 남은 신당 세력들의 통합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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