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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허경환, 개그우먼 오나미에게 속마음 표현…"나도 설렌다"

입력 2016-01-25 21:03:31 | 수정 2016-01-25 2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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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허경환

'님과 함께2' 허경환이 개그우먼 오나미를 향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개그맨 허경환은 자신을 8년간 짝사랑했다고 밝힌 오나미의 집에서 본격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투덜대면서도 오나미와 함께 장을 보며 신혼살림을 장만하는 등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오랜 짝사랑을 비록 가상이지만 이루게 된 오나미는 허경환과 함께 장을 보고 짐을 정리하는 동안 "왜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지 알겠다"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또 오나미는 "설렌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어 허경환은 함께 이불솜을 끼우던 오나미가 "설렌다"고 말하자 자신도 모르게 "나도 설렌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그게 아니라 새로 산 물건들을 정리하는 기분이 설렌다는 말"이라고 황급히 수습에 나섰다.

한편, 허경환과 오나미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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