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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에 '입술박치기' 후 줄행랑 '심쿵 주의보'

입력 2016-01-26 08:15:28 | 수정 2016-01-26 0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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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tvN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tvN 방송화면


'치즈인더트랩'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박해진, 전교생에 '김고은 내꺼' 선언


'치즈인더트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TNMS에 따르면 1월 25일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7회 시청률이 7.05%(이하 전국, 유료매체개입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전주대비(5회) 0.83%p, 전회대비(6회) 0.45%p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매 회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시청률은 '치즈인더트랩'의 첫 회 시청률인 2.56%보다 4.49%p 상승한 수치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이 공식연애를 선언하며 공개연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 학기를 맞은 홍설은 유정과 사귀고 있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했지만, 유정은 새 학기 강의가 시작되고 홍설 옆에 자연스럽게 앉았다. 이 모습을 본 친구들은 둘이 친해 보인다고 했다.

이에 유정은 “우리 사귀어”라고 연애 사실을 밝혀 홍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달달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모 기업의 인턴으로 채용된 유정은 "시간 날 때 데려다 줄게"라며 4시간 통학에 고통스러워 하는 홍설의 고민을 덜어줬다. 차에서 유정은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설의 질문에 "글쎄, 대학원 유학 가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흙수저' 홍설은 유정도 같은 '정규직'에 대한 고민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유정의 대답에 경악하게 된다. 바로 유정의 아버지가 기업의 회장이라는 것.

홍설은 유정과의 미래에는 자신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침울해 한다. 유정은 그 속내를 알아채고 "그런 걱정을 왜 하냐"며 몸이 으스러질 듯 껴안았다.

이어 유정은 홍설에게 키스할 듯 가까이 갔지만 홍설이 긴장한 나머지 몸을 움츠렸다. 키스가 무산되자 홍설은 ‘안 돼. 이대로 보내면 나는 돌이야. 돌’이라며 유정의 얼굴을 잡고 “선배”라며 입을 맞추고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는 홍설의 자취집에 침입한 괴한을 유정이 잡아 구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유정의 이면을 보게된 홍설,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섬뜩한 유정의 본 모습. 방심할 수 없는 전개로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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