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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 소감 "초연 끝났을 때부터 다시 하고 싶은 작품"

입력 2016-01-26 20:56:06 | 수정 2016-01-26 2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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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씨제스 컬쳐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씨제스 컬쳐 제공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드라큘라'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및 배우들이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듀서 신춘수, 주연 배우 김준수, 박은석,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이예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자간담회에서 김준수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됐다"며 "초연이 끝났을 때부터 이 작품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하면서 애착이 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초연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며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공연을 할 줄은 몰랐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드라큘라의 이미지는 괴물이고 섬뜩하고 무서운 존재이지만 뮤지컬 '드라큘라'에서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사랑을 갈구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라며 "400년 동안 한 여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면이 관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뮤지컬 '드라큘라'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잊지 못했던 여인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킬 앤 하이드'를 탄생시킨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했다. 또 프로듀서 신춘수·백창주,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 베이빗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 등이 참여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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