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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과거 이수만이 날 지하실에 가둬놓고…" 깜짝 폭로

입력 2016-01-28 11:27:38 | 수정 2016-01-28 1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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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 사진 = '파워 스테이지더 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현진영 / 사진 = '파워 스테이지더 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현진영이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에 대해 설명했다.

현진영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 스테이지 더 라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수만을 언급했다.

이날 현진영은 'SM 1호 가수'라는 말에 "지금 SM 본사가 강남인데 송파에 건물 땅을 팔 때부터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단 이수만 선생님이 10년 이상 앞서가는 분이었다. 토끼 춤을 추는 나 같은 아이를 찾고 계시다 오디션을 보고 스카우트를 한 것"이라며 "춤을 보여드렸더니 '이거다' 싶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지하실에 가둬놓으시고 연습을 시켰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유행을 만드는 예술인 옆에는 분명히 시대를 앞서가는 프로듀서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진영은 최근 신곡 '무념무상'을 발표해 멜론 재즈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무념무상'은 스윙 재즈힙합곡으로, 섹소폰 솔로와 독특한 스캣에서 진하고 감미로운 재즈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재즈힙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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