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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손승연, 아픈 과거 회상 "음악 접겠다 결심"

입력 2016-01-30 12:28:28 | 수정 2016-01-30 1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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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손승연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손승연



‘사람이좋다’ 손승연이 자신의 힘든 과거를 떠올렸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가수 손승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사람이좋다’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 손승연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손승연은 “아빠는 직장을 잃으셨고 빚은 계속 쌓여갔다”며 “그러다보니 당연히 집안 형편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고 집도 넘어갈 뻔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승연은 “그때 처음으로 음악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너무 내 욕심만 생각하는 건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람이좋다’에서 손승연은 '렛잇고' 커버영상 촬영 계기를 밝혔다.

당시 손승연은 Mnet '보이스코리아' 우승 후 상금으로 버클리 음대에 진학하며 유학을 떠났다. 이후 그녀는 그 곳에서 '렛잇고'를 부르며 유튜브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미국에서 뽑은 전 세계 커버송 6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손승연은 "더 넓은 땅에 가니까 날 아무도 모르더라. 그러니 '날 다시 알려야지' 하는 욕구가 생겼다. 그런 마음이 날 밀어붙였다"고 당시를 녹음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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