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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잭블랙, 예능의 교본"

입력 2016-01-30 22:00:50 | 수정 2016-01-31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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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무한도전' 잭블랙 출연에 유재석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기다리던 잭블랙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고적대와 함께 스튜디오로 입장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먼저 유재석은 "기사가 많이 났다"며 잭블랙 출연을 언급했다. 이에 정준하는 "블랙잭 형이 오는 날 아니냐. 한국식으로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당황해 "블랙잭은 우리 예능계에서 예민한 문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잭블랙에 대해 "잭블랙은 예능인 사이에서는 교본이다. 이분의 코미디 영화를 꼭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잭 블랙은 예능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후 잭 블랙은 “이만큼 어려운 일을 해낸 적도 없지만 이렇게 보람찬 적도 없었다.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했다. 파란 형제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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