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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숙, 실제 결혼 위협에 본방 시청 자제 요청 '어차피 남편은 윤정수'

입력 2016-02-01 14:52:47 | 수정 2016-02-01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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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김숙 '님과 함께'


윤정수 김숙 '님과 함께'

방송인 윤정수와 김숙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중인 윤정수와 김숙이 ‘시청률 7% 실제결혼 공약’으로 궁지에 몰리자 결국 ‘시청 자제 피켓 시위’에 나섰다.

앞서 두 사람은 “시청률 7%를 넘어서면 진짜로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걸어 화제가 됐다. 이후 지속적으로 ‘님과 함께2’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으며 급기야 6%에 육박하는 성적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윤정수-김숙 결혼시키기’를 외치며 본방사수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
최근 허경환-오나미 커플 합류로 프로그램에 대한 주목도가 더 높아지자 급기야 윤정수는 “가만 있을 순 없다”며 ‘시청 자제 피켓’을 만들기 시작했다. 녹화중 ‘본방 사수 사절’ ‘재방송만 보세요’ ‘어남윤 웬 말이냐’ 등 시청률 상승 억제를 위한 문구를 짜내며 피켓 제작에 열을 올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피켓을 허리띠처럼 만들어 윤정수의 맨 몸에 고정시키는 파격적인 코디를 완성했다. 그리고는 엄동설한에 밖으로 나가 함께 시청 자제 운동을 펼쳐 동네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정수의 파격적인 누드 시위 현장은 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에 출연중인 이상훈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갔다가 오히려 수많은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를 받게 된 허경환-오나미의 하루도 볼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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