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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 일어나지 못한 기성용, 볼 다툼 중 머리 부상 '뇌진탕'

입력 2016-02-03 06:38:55 | 수정 2016-02-03 0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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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스완지시티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기성용 부상 /스완지시티 페이스북


기성용 부상으로 교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기성용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전반 막판 머리를 다쳐 그라운드를 나갔다.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내에서 볼 다툼을 벌이던 중 상대 선수인 세세뇽과 머리를 부딪혔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치료를 받았다. 기성용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미한 뇌진탕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성용의 빈자리는 알베르토 팔로스키가 대체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길피 시구드르손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을 내주며 아쉽게 1-1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첫 3연승을 눈앞에서 놓친 스완지시티는 6승8무10패, 승점 26을 기록하며 20개 구단 중 15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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