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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 대축제 3월 개막…박해일·오지호 등 스타 총 출동

입력 2016-02-03 16:31:09 | 수정 2016-02-03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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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연예인으로 구성된 8개 야구단이 시민 모두와 함께 즐기며 행복을 나누는 '2016 제1회 Happy Plus 연예인 야구 대축제'가 3월부터 12월까지 TNS인천선학야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TNS스포테인먼트가 주관하는 'Happy Plus 야구 대축제'가 TNS 인천선학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3월 13일이다. '공놀이야' 팀과 '조마조마' 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8개 팀의 풀리그 방식으로 9개월 간 진행된다.

조연우, 오지호, 박해일 등이 주축이 된 '알바트로스'부터 김용희, 박성광, 이종원, 이봉원, 변기수, 김제동, 김창렬 등이 팀을 이끄는 총 8개의 연예인 구단의 경기가 장장 9개월 동안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조마조마한 승부의 재미와 더불어 평소에는 쉽게 만나지 못하는 스타들의 플레이는 프로야구 이상의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감동을 전달한다.

이번 연예인 리그는 그동안 야구는 물론 다양한 스포츠팬들이 항상 아쉬워하던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승패에 연연하면서부터 승부욕이 앞서 무리한 플레이를 통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공명정대하고 상호 존중하며 규칙을 지키고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스포츠맨십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본 리그의 '클린야구캠페인 행동강령'은 새로운 감동으로 팬들의 마음 속에 새겨질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함께 즐기고 함께 하는 스포츠를 위한 행복나눔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좋아하는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불우한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시에, 점수 별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하여 매 경기마다 'Happy Plus 지원금'을 리그 시즌 동안 꾸준히 적립한다는 것이다.

이는 참여 야구단의 득점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동시에, 매 게임의 박진감을 더하는 요소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기부 대상은 팬들의 요청, 혹은 추후 공지와 투표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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