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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달러'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 계약…마이너리그 거부 못 해

입력 2016-02-04 09:58:46 | 수정 2016-02-04 1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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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00만 달러에 시애틀 내리너스와 계약 /사진=엑스포츠기사 이미지 보기

이대호 400만 달러에 시애틀 내리너스와 계약 /사진=엑스포츠


이대호 400만 달러에 시애틀 내리너스와 계약

'거포' 이대호 선수가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이대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대호는 1년 계약에 인센티브를 합쳐 총액 400만 달러(약 48억 7000만원)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옵션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대호는 4일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며 5일 귀국해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타자로 군림해온 이대호는 스프링캠프의 경쟁을 거쳐야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게 됐다.

이대호는 이번 스프링캠프의 참가도 확정했다, 이번 스프링캠프 경쟁을 통해 사실상 메이저리그 입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일본 현지매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대호를 잡기 위해 3년 18억 엔(약 183억 원), 연평균 5억 엔(약 51억 원)이 넘는 금액을 제시했지만 실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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