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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과거 방송 중 폭풍 오열 이유가…

입력 2016-02-04 14:10:08 | 수정 2016-04-21 1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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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이경실 / 사진 = 한경DB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이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이경실의 눈물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 85회 녹화에서는 사춘기 자녀들이 혹독한 예절학교 방문기를 담은 '진짜 사춘기' 특집을 공개 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봉곤 훈장댁에 도착하자마자 게임기와 스마트 폰을 압수당한 사춘기 자녀들이 훈장님의 눈을 피해 일탈행위까지 감행해 처음으로 회초리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영상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군은 "내 잘못이 다 없어질 수 있다면, 난 100대라도 맞겠다"며 진솔한 반성문을 낭독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을 본 이경실이 오열하는 상황이 벌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형사9단독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이경실 남편에게 징역 10월 형을 선고하고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

이경실 남편은 지난 해 8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내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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