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여자친구, '역주행' 신화 다시썼다…데뷔곡 '유리구슬'까지 차트 진입

입력 2016-02-11 15:56:44 | 수정 2016-02-11 15:56:44
글자축소 글자확대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그랜드슬램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그랜드슬램 /사진=변성현 기자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그랜드슬램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시간을 달려서'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11일 오전 멜론을 비롯해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까지 주요 7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을 고수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퍼펙트 올킬은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며, 무려 6일째 '퍼펙트 올킬'을 지킨 동시에 121시간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설 연휴 동안에도 쉼 없이 차트를 지켜낸 장기집권으로 막강한 음원파워를 증명했다.

여기에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은 10위권대로 재진입해 29주 동안 꾸준히 롱런중이며, 발표한지 1년이 지난 데뷔곡 ‘유리구슬’도 순위권에 진입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이제 갓 데뷔 1년을 넘긴 신인 걸그룹이 오랜 시간동안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요동치는 음원차트에서 흔들림 없이 6일째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마다 1위를 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SBS MTV '더쇼'에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른데 이어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까지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2016년 첫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쌍올킬'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컴백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오직 여자친구만의 차별화된 콘셉트 '파워 청순'을 담아낸 무대와 노래, 그리고 차근차근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성실함으로 다져진 결과물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