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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계 블루칩' 안정환의 라면 레시피 깜짝 공개…"기가 막히네"

입력 2016-02-11 10:08:34 | 수정 2016-02-11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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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의 조건- 집으로 방송 화면 캡쳐


섞어먹는 신 트랜드 안정환 표 신짜왕 김성주 표 짜파구리 뛰어 넘을까?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통통 튀는 맛 평가로 고정 MC 자리까지 섭렵한 예능 대세 안정환이 이번에는 직접 끓인 매운 짜장라면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5일 밤 KBS ‘인간의 조건 – 집으로’에 등장한 안정환은 얼큰한 ‘신라면’과 부드럽고 진한 중화풍 짜장 소스로 인기를 끈 ‘짜왕’을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완전히 새로운 메뉴인 ‘신짜왕’으로 만들어냈다.

안정환은 ‘짜왕’ 2개와 ‘신라면’ 2개를 한 솥 가득 삶은 후, ‘짜왕’ 스프와 ‘신라면’ 스프를 2:1의 비율로 넣고 맛있게 비벼 안정환표 특급 ‘신짜왕’ 레시피를 완성했다. 안정환은 자신이 끓인 ‘신짜왕’에 “기가 막힌다”며 극찬했고, 푸 할배도 안정환이 끓여준 ‘신짜왕’을 맛보고 “짜장면도 아니고 라면도 아닌 것이 신통방통 하다”고 찬사를 보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설날에 매콤한 음식이 당겨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신라면과 짜왕의 만남이라니", "안정환표 ‘신짜왕’, 김성주표 ‘짜파구리’ 잇는 대박 레시피 될 듯"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방송이 나간 후, 실제 설 연휴 기간 동안 ‘신짜왕’ 맛에 대한 문의와 시식 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설날 온 가족이 모여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

안정환이 선보인 ‘신짜왕’은 섞어먹는 라면 트렌드를 이끈 김성주표 ‘짜파구리’의 아성을 뛰어넘을 레시피로, 얼큰한 ‘신라면’과 부드럽고 진한 짜장 소스의 ‘짜왕’이 어우러져 내는 감칠맛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신짜왕' 레시피 >

1. 신라면 1개와 짜왕 1개를 준비하고 면 2개가 충분히 잠길 수 있는 분량의 물을 끓인다.

2. 짜왕 면을 넣고 30초 후 신라면 면과 후레이크를 넣어 4분 30초간 삶는다.

3. 면이 완전히 삶아지면 100ml 정도의 물만 남겨 놓고 따라낸다

4. 짜왕스프 1개와 신라면 스프 1/2개, 남겨놓은 물을 넣고 면과 함께 섞는다.

5. 마지막으로 짜왕의 야채풍미유를 잘 비벼 먹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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