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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소울천재 유제이 母 감동의 인터뷰 화제

입력 2016-02-15 11:25:33 | 수정 2016-02-15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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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이 어머니 / 사진 =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유제이 어머니 / 사진 = SBS 방송 캡처


K팝스타5의 소울 천재 유제이의 어머니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 14회 에서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한 소울 천재 유제이의 어머니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지난 2015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된 의 예선전 당시 인터뷰 영상이다. 화면에서 유제이 어머니는 “예선이 끝나고 오는 길에 제이가 나에게 말했어요. ‘엄마 나 정말로 가수가 되고 싶어.’ 그 말을 들으면서 생각했어요. 엄마는 현실을 선택했지만 제이야 너는 꼭 네 꿈을 좇아서 가렴. 엄마가 어떻게든 도와줄게”라고 전했다.

본인은 생업과 현실 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지만, 딸에게는 어떻게든 꿈을 이뤄주려는 엄마의 절절한 심정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한편 이날 유제이는 1979년에 발매된 ‘여러분’이라는 노래를 도대체 어떻게 알게 되었냐는 질문에 “엄마아빠가 자주 들었던 노래라서 익숙하다”며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부르겠다”고 속내를 밝혀 모녀간의 끈끈한 사랑을 보여줬다.

유제이는 태어나기 37년 전에 발표된 노래로 처음으로 도전한 가요에서 자신만의 소울풀 감성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시청자에게 특급 위로를 남겨 심사위원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이날 일찍감치 TOP 10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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