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쿡가대표' 김성주 "최현석, 모 셰프와 현장서 대판 싸워…볼썽사나웠다" 폭로

입력 2016-02-16 12:18:32 | 수정 2016-02-16 17:18:24
글자축소 글자확대
'쿡가대표' 김성주 /사진=JTBC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쿡가대표' 김성주 /사진=JTBC제공

'쿡가대표' 김성주 "셰프들 인간성 볼 수 있다"

방송인 김성주가 최현석 셰프의 인간성에 대해 폭로했다.

16일 서울 상암동 JTBC 디지털공연장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과 첫 방송될 홍콩편에 출연할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 셰프, 이창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주는 MC들과 멤버들로부터 '긴장감을 주는 동료'로 꼽혔다. 김성주는 이에 대해 "우리가 상대하는 셰프들이 우리 셰프들을 모른다. 그들은 미슐랭 스타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 그들은 약간 콧방귀를 뀌면서 '한번 와서 해봐'하는 식이다. 국가대항전이기에 '우리는 이겨야 된다'하는 식으로 압력을 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김성주의 프레셔(압박)가 동기가 되서 승리에 결연을 다지는 힘이 되고 있다"며 김성주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성주는 최현석의 발언에 지지 않았다. 그는 "최현석과 모 셰프가 엄청 싸웠다. 방송에 담길지 모르겠지만 볼썽사나운 장면이었다. 팀웍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었다. 복식조에서는 이분들의 인간성 볼 수 있다. 관전포인트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이창호 피디 "김성주 개인의 시선"이라고 웃으며 일축했다.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홍콩 편을 시작으로 ‘글로벌 쿡방’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푸드 도장 깨기 버라이어티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오는 17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