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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진, 과거 이효리와 머리끄댕이 잡은 이유는?

입력 2016-02-16 21:08:29 | 수정 2016-02-16 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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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결혼/사진=이진 결혼,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이진 결혼/사진=이진 결혼,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이진 결혼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이진과 이효리가 머리끄덩이를 잡은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효리는 핑클 멤버들과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는 "한 번은 지방 행사를 가는데 뒤에서 이진이랑 성유리가 귓속말을 하더라"며 "그게 내 얘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못 참고 '너희 지금 나한테 하는 얘기야?'라고 한마디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효리는 "나한테 불만이 있던 이진이 '그래, 언니한테 한말이다'라고 쏘아붙이길래 머리끄덩이를 잡아버렸다"며 "그런데 이진도 내 머리를 잡더라. 그렇게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효리는 "다음 날 이진이 장문의 편지를 써서 나한테 사과를 했고 우리 둘이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며 "그 후로 멤버들끼리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이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갖는다.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일가친척들만 함께 하는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진행하며 식후 하와이에 머물며 신혼여행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은 여섯 살 연상인 이 남성과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자상한 성품에 훤칠한 호남으로 알려졌다"며 "이진은 당분간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며 자신의 일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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