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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김정규 감독 "KBS니까" 이유있는 자신감

입력 2016-02-17 14:46:26 | 수정 2016-02-17 1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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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진 기자 ] '아이가 다섯' 김정규 감독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규 감독은 "특별한 건 없고 따뜻한 가족들, 이웃들 이야기다. 두 아이를 가진 사별한 남자와 세 아이를 가진 이혼한 여자가 만나 재혼 이야기도 다룰 예정"이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실적으로도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KBS 주말연속극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가 다섯'은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와 함께 가족들과의 갈등,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극 중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며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쾌활한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았다.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 역으로 열연한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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