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한국저작권협회 'KOMCA 회장상' 수상

입력 2016-02-17 17:37:19 | 수정 2016-02-17 17:37:29
글자축소 글자확대
라이머 /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라이머 /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국내 대표 흑인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2016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회장상을 수상했다.

라이머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2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KOMCA 회장상을 받았다.

라이머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브랜뉴뮤직은 지난해 버벌진트, 산이, 범키, 팬텀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50여 개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또 Mnet '쇼미더머니' 와 '언프리티랩스타' 등 각종 힙합 방송을 통해 선보인 음원들을 포함해 세븐틴, 인피니트H, 몬스타엑스, 예지 등 브랜뉴뮤직의 손을 거친 아티스트들의 앨범들까지 더하면 총 70여 개에 달한다.

라이머는 "나에게 이런 과분한 상을 주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윤명선 회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과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뮤지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뉴뮤직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음악하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앨범을 제작할 계획에 있다. 이번 상은 앞으로 음악 제작자로서 음악 프로듀서로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대중에겐 좋은 음악으로 보답을, 저작권자들에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