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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양세형 논란에 공식사과…"신중히 말하겠다"

입력 2016-02-18 05:22:55 | 수정 2016-02-18 0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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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규현이 양세형 축의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걱정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규현은 오프닝에서 “전 오늘 제가 가장 걱정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길 수 있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가 봐도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면서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서 행동하고 말하는 제가 되겠다"고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규현은 양세형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직접 사과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규현이 마음 고생이 많았다"고 위로했다.

특히 김구라는 "규현이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것을 보며 진정한 내 후계자가 됐구나 싶었다"면서 "이런 다음에 군대가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양세형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규현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을 때 규현이 봉투에 돈을 넣지 않은 채 자신에게 전달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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