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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박보검 덕에 '감사하다' 유행어 됐다"

입력 2016-02-18 14:36:00 | 수정 2016-02-18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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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제작발표회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제작발표회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고경표가 '감사하다'는 구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PD와 이진주PD를 비롯해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고경표는 예고편에 '감사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 "보검이가 평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라며 "그렇다보니 우리도 동화가 됐다. 진짜 '감사하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구호가 됐다. 보검이한테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감사하다'가 유행어가 된 것에 대해 박보검은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니까 감사한 일들이 정말 많이 생기더라. 그 말로 인해 형들이 구호를 만들어 주신 것도 감사했고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쌍문동 청년 4인방의 출연 소식에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가 됐고,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35만 뷰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시청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9일 첫 방송.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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