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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종영 소감, 남궁민 "시청자 미움 받아 더 열심히 했다"

입력 2016-02-19 09:28:20 | 수정 2016-02-19 0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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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종영 소감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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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종영 소감 남궁민 ?


'리멤버 아들의 전쟁' 종영 소감 남궁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수목드라마 1위로 종영했다.

앞서 지난 18일 제작사 측은 배우들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추운 날씨 때문에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감사드린다. 진우와 함께 한 시간들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드라마의 여운을 간직했다.

박민영은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촬영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항상 변함없이 유쾌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인아로 지낸 몇 개월 , 웃고 울고 맘 졸였던 날들 행복한 기억으로 가져 가겠다. 마지막으로 리멤버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똑 소리 나는 소감을 전했다.

박성웅은 “'박동호'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추운 날씨에 촬영하느라 배우와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 즐겁게 촬영 했다. 또, 시청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뻤고, 작품 시작 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해서 '기억'되는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들린 연기로 오히려 호감을 샀던 악역의 주인공 남궁민은 “"긴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촬영했기 때문에 시간이 금방 간 것 같다. 규만이를 미워해 주시고, 그만큼 또 사랑해주시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시청자분들의 그런 관심이 힘이 되어 미움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좋은 역할로 인사드리겠다. 감사드린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며 본인의 부드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소감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현호 작가는 20회 대본의 말미에 배우와 스탭들에게 “그동안 수고해주신 스탭, 배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배우와 스태프들은 모두 단체 인증샷을 통해 ‘리멤버’의 추억을 간직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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