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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의 이수민 하드캐리 효과 톡톡…시청률 '껑충'

입력 2016-02-19 10:43:01 | 수정 2016-02-19 1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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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수민 유재석


'해피투게더' 이수민, 10대의 폭풍 예능감 과시

'해피투게더'가 2001년생 방송인 이수민 양의 덕을 톡톡히 봤다.

지난 18일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해 타의 추종을 불허할 깜찍 매력과 솔직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완벽 접수하며 레전드 웃음을 선사했다.

차세대 MC 5인방의 포문은 초통령 이수민이 깜찍하게 열었다. 이수민은 "시청자 여러분 안녕! 오늘 하니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채널 고정! 뿌잉! 뿌잉!"이라며 '보니하니'식 소개로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수민은 "일본어가 쉬워서 좋다"라고 하면서도 허술한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 가하면, 홈쇼핑으로 김풍을 소개하는 등 허당 매력과 깜찍한 매력을 모두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연신 시선을 강탈했다.

또 이수민은 사춘기 소녀 다운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동갑인 남성 친구에게 고백한 사연을 공개한 것

이수민은 "좋아한다고 다섯 번 고백하고 다 차였다"며 "'나 너 좋아해' 했는데 '난 너 안 좋아한다'고 하더라"라며 굴욕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예능 유망주 특집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모든 게스트들의 매력이 총 동원된 방송이었다. '해피투게더3'식 솔직토크가 폭발하며 끊임없는 웃음과 함께 역대급 레전트 회를 탄생시켰다. 이에 '해피투게더3'의 부활한 화력이 앞으로 목요일 밤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게스트들의 장점만을 '쏙쏙' 골라 캐릭터로 승화하는 유재석의 힘은 이날 또 발휘됐다. 유재석과 이수민, 국민 MC와 초통령으로 이어지는 케미는 두 사람의 동반 출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게 했다.

한편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이 5.1%(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주 대비 1.2%p 상승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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