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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김지원, 브로맨스 못지 않은 두 사람의 케미…'기대 UP'

입력 2016-02-19 17:25:42 | 수정 2016-02-19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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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김지원/사진=태양의 후예 송혜교 김지원, NEW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태양의 후예 송혜교 김지원/사진=태양의 후예 송혜교 김지원, NEW 제공


태양의 후예 송혜교 김지원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김지원이 여의사들의 '시스터후드'를 그린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두 사람은 각각 실력 최고의 흉부외가 전문의 강모연(송혜교 분), 각 잡힌 군의관 윤명주(김지원 분)으로 출연한다.

강모연와 윤명주 두 사람은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지녔다. 다시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우르크'라는 재난 지역에서 재회한다. 강모연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해성병원에서 조직한 의료봉사단의 팀장이 되고, 윤명주는 군의관으로서 우르크 파병을 자원한다.

소속된 조직과 직업적 사명감은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의사다. 재난 지역에서 생명을 구하고 지켜야하는 이들이기에 어떤 이야기를 써나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 역시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와 서대영(진구 분) 상사의 군 브로맨스 못지않게 여자들의 케미도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라며 "의사로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며 벌어지는 휴먼 스토리, 그리고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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