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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쇼핑몰 한다면서 '갑질'하는 딸에게 촌철살인 돌직구…딸은 '사색'

입력 2016-02-23 15:28:02 | 수정 2016-02-23 15: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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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동상이몽' 박태준

웹툰 작가 겸 쇼핑몰 CEO인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철 없는 출연자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엄마에 갑질하는 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준은 쇼핑몰 운영 경험을 토대로 엄마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는 딸에 대해 촌철살인의 명언을 남겼다.

엄마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고단한 업무에 피로가 쌓였지만, 딸은 '갑질'을 하기 일쑤였다.

박태준은 "쇼핑몰 운영을 어머니 혼자 한다는 것은 잠을 안 잔다는 말이다. 그런데 딸은 자기가 피팅모델도 하고 엄마는 직원이니까 엄마를 시켜야된다는 생각자체가 사장으로서 권위는 누리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하기 싫은 때는 쇼핑몰 사장이 아니라 딸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준은 "사장은 사무실을 구해야 하는 책임도 있고, 직원에게 월급을 줘야하는 책임도 있는데 어머니한테 월급을 줘야하는 책임은 갖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 지금 일하고 있는 사무실은 누구 거예요?"라고 물어 딸의 말문을 잃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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