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아스트로, '7년 땀방울' 증명했다…데뷔 쇼케이스부터 '뜨거운 반응'

입력 2016-02-24 10:12:12 | 수정 2016-02-24 10:12:12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 = 판타지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그룹 아스트로가 정식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스트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롯데카드 아트센터와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Spring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아스트로가 지난 7년 동안의 노력을 증명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물론 빼어난 퍼포먼스까지, 아스트로는 7년이라는 오랜 준비기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아스트로의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28일 데뷔 쇼케이스 오픈 1분 만에 신청 가능 1,000석을 넘어선 1,500명이 몰리는 전량 매진 상황을 만들어내며 데뷔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약 1,5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아스트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아스트로는 데뷔 앨범 ‘Spring Up’의 타이틀곡 ‘숨바꼭질’을 비롯해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에서 선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총 5곡을 선보이며 콘서트에 버금가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토크와 게임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데도 적극 나섰다. 이에 팬들은 데뷔를 축하하기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공연에 감동을 더했다.

특히, 이날 아스트로의 쇼케이스에 평소 친분이 깊은 서강준, 헬로비너스 등 아스트로의 데뷔 응원을 위해 자리에 참석, 훈훈한 의리를 과시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스트로는 7년 동안 이날의 순간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려왔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멤버들은 꿈을 향한 열정으로 이를 모두 이겨내고 쇼케이스 무대에 섰다.

특히 아스트로 멤버들은 오랜 준비기간 외에도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2006년 동방신기 '풍선'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꼬마'였다. 그는 SBS '스타킹'에도 출연해 유노윤호를 빼닮은 놀라운 춤 실력을 과시했으며, KBS2 '꽃보다 남자'에서는 김범 아역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아스트로의 다른 멤버 라키는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대구 지역 예선에 출전했던 그는,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아스트로 활동 전부터 이름을 알린 또 한 명의 멤버가 있다. 2014년 개봉했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건강한 아름 역으로 관객들을 만났던 차은우가 그 주인공. 그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빛나는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밖에도 팀의 맏형이자 분위기 메이커 MJ, 반전리더 진진, 비글미 넘치는 00년생 막내 윤산하까지, 아스트로는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멤버 구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

아스트로는 윤산하, MJ, 차은우, 문빈, 라키, 진진으로 구성된 판타지오 뮤직의 6인조 보이그룹이다. 스페인어로 별을 의미하는 'ASTRO'에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꿈꾸고,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멤버들의 순수한 바람을 담았다.

한편, 아스트로는 2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Up’ 음원을 공개하며 24일 MBC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